영화 리차드 쥬얼 결말 스포주의

 

출연배우 : 폴 월터 하우저, 샘 록웰, 올리비아 와일드, 케시 베이즈 등

영화 줄거리 : 애틀랜타 올림픽 당시에 경비원 리차드 쥬얼은 폭탄을 발견해 인명을 구하지만, 자작극이라는 오명을 받고 변호사 왓슨 브라이언트는 한순간에 범인이 된 리차드를 변호한다.

스크린샷은 영화 예고편입니다.

1996년 애틀랜타 공원에서 축제중입니다  의협심 감한 주인공 리차드는 공원 경비원을 하던 중 수상한 가방을 발견하고 매뉴얼에 따라 의심하고 신고하려는 리차드, 

시큰둥한 경찰들과 달리 폭발물 신고합니다 가방에는 실제로 폭탄이 들어 있었고 누군가 폭발테러를 실행한 것이죠 급하게 사람들을 대피시키던 와중..

다른곳에 있던 폭탄이 터졌고 참사가 벌어집니다 1명 사망 110명의 부상자가 발생합니다

 

리차드가 아니었다면 대참사가 날뻔한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은 리차드 를 미국의 영웅으로 떠받들기 시작합니다 

리차드는 스타가 되지만 FBI는 리차드 를  테러범으로 의심해 조사하기 시작하며 영웅 리차드의 행복은 끝나버립니다

 

리차드는 진짜 범인일까요 FBI는 왜 수많은 시민의 목숨을 구한 영웅을 수사를 하는 것일까요

 

추천도 : ★★★★☆

 

리차드 쥬얼 영화 보기

 

 

https://www.wavve.com/player/movie?movieid=MV_CD01_WR0000011590&autoplay=y

Wavve(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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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수사가 세어나가 기자의 귀에 들어가 리차드가 범인일지 모른다는 기사가 뜨며 리차드는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일상생활조차 어려워집니다

모든 증거가 리차드가 범인이 아니라고 알려주고 있지만 FBI는 증거를 찾으려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도청에 압수수색 범인의 목소리와 비슷해질 때까지 목소리를 녹음한다던지..
기나긴 싸움 끝에 증거를 찾지 못한 FBI에서는 리차드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며 무죄임이 밝혀지며 명예를 회복합니다

사건이 있고 6년 후 폭탄 테러범 에릭 루돌프가 잡히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실제 사건을 영화로 만든 것으로 실제 리차드는 당뇨병 합병증으로 44세라는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