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솔직한 영화 결말 리뷰216 나의 마더(I AM MOTHER) 넷플릭스 솔직한 리뷰 SF 영화 매니아로서 기대하며 보았습니다. 미래 세계인 걸로 보이는 곳에서 시작되는 영화 아기를 만들고 키우는 엄마 로봇은 인간과 다름없는 모성애를 보여주지요 로봇 엄마에게 사랑받으며 무럭 무럭 자라가는 주인공 안전한 공간에서 교육받으며 자란 주인공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그때 마더의 말을 듣지 않고 총상을 입은 의문을 여성을 구해주며 평화는 깨지고 진실 게임이 시작됩니다! 밖은 마더 같은 로봇들이 지배하고 있고 생존자들이 있다는 말을 하며 마더를 공격해 부수려 하지요 마더와 의문의 여성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추리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마더의 말을 거스르고 의문의 여성을 따라 가는 주인공.. 과연 진실은.. . 마지막에 여운이 남으며 생각하게 하는 영화 너무 재밌게 봤.. 2020. 2. 15. 프릭스 (Freaks) 솔직한 리뷰 주인공 7살 꼬마 소녀 클로이와 아이를 절대 밖에 못 나가게 하는 괴팍한 아빠가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아이를 왜 밖에 못 나가게 하는지 밖은 좀비 사태? 핵폭발 후의 미래? 궁금증을 유발하는 게 좋았습니다.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할아버지의 등장으로 영화는 큰 전환점을 맞이하며 엄청나게 재밌어지는데.. 능력자 물로 변하면서 몰입감이 장난이 아녔습니다. 기대 안 하고 봤다가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강력히 추천합니다. 추천도 : ★★★★☆ 2020. 2. 14. 해치지않아 솔직한 리뷰 수습 기간인 변호사 강태수(안재홍)가 다 망해서 빚에 동물도 다 팔려서 망해가는 동물원에 원장으로 가게 되며 시작되는 이야기 빅재미가 예상되지요? 동물이 없어 인형탈 뒤집어쓰고 동물원을 운영하려는 동물원 가족들의 눈물겨운 운영 이런 허접한 탈을 쓰고.. 그런데 인기 폭발 웃기는 장면도 많았고 참신한 내용 전개 한가지 아쉬운 것은 CG와 인형탈이 뒤섞여 어색할때가 있었습니다. 영화 후기에 악평이 많았지만, 가족영화로는 나쁘지 않은 괜찮은 영화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추천 : ★★★☆☆ 2020. 2. 7. 돈렛고(Don't Let Go) 솔직한 리뷰 갯아웃 제작사에서 만들었다고 하니 믿고 보는.. 주인공 잭 조카 애슐리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끼는 바보 삼촌으로 나옵니다. 조카 애슐리 이 둘이 영화를 이끌어 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연기력도 좋았습니다. 조카의 이상한 전화를 받은 잭이 형의 집으로 가보지만 이미 일가족이 총에 처참히 죽임을 당한 후였고 깊은 슬픔에 빠진 잭 분명 죽어서 장례까지 치른 애슐리의 전화가 오게 되며 영화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며 긴장감을 줍니다 과거 애슐리와 통화를 하며 타임슬립물로 변하며 애슐리를 살리기 위한 삼촌의 고공 분투가 시작됩니다! 삼촌은 과연 조카를 구할수 있을까요? 일가족을 죽인 번인들은? 재밌습니다! 결과는 영화로! 별점 : ★★★☆☆ 2020. 2. 5. 몬스터 주식회사(MONSTERS UNIVERSITY) 솔직한 리뷰 운 좋게 vod 무료로 나와서 보게 되었는데 2013년 작이지만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주인공 외눈 괴물 마이크 와조스키 귀엽습니다 아주 꼬꼬마 시절 견학을 갔다가 대형사고를 치지만 저 파란형이 격려에 외눈이는 겁주기 선수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칭찬과 격려가 중요함을 배우는 장면 대학교에 입학해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겁주기 연습을 하지만 타고난 작고 귀여운 외모 때문에 큰 좌절을 하지요 저 뿔난 형광 괴물은 제임스 p. 설리반 유명한 설리반 가문의 타고난 유전자를 물려받은 사기캐릭터지만 자신의 능력만을 믿고 노력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주인공 사이가.. 어떤 문제로 대학교 학장님과 어떤 딜을 한 후 팀 단위의 겁주기 대회에 참가한 울지마 까꿍팀 대회에서 1등 할 수 있을지.. 시간 가는.. 2020. 2. 5. "천문: 하늘에 묻는다" 솔직한 리뷰 주연배우가 최민식 한석규.. 말이 필요한가요? 명나라에 지배당해 힘없는 나라의 왕과 한심한 간신들 장영실을 곱게 보지 않는 신하들까지 두 사람이 겪는 많은 역경을 재미나게 풀어낸 영화입니다. 실제 역사에 기반을 두어 상당히 탄탄한 내용과 전개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역사적 기반이라 딱딱할 수 있는데 감초 배우들과 여러 웃음코드가 있어서 피식하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어릴 적 배웠던 장영실님께서 개발하신 여러 발명품도 영화 속에 등장해 재미를 주네요 실제 역사에 상상력을 가미해 역사와 재미 둘 다 잡은 느낌이었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화를 통해 한번 더 세종대왕님과 장영실님의 위대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추천도 : ★★★★☆ 2020. 1. 31. 이전 1 ··· 33 34 35 36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