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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이야기

무 턱, 뒤로 후퇴한 턱 관상 보기

찹쌀떡중독자 2021. 2. 18.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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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 관상 예시

 

 

무턱은 턱이 충분히 자라지 못해 뒤로 들어가 있고 

 

작거나 좁은 턱을 말합니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섬세한 성격의 소유자가 많아 예술이나 창작계통에 적합한 턱입니다.
소심하고 조용하며 무언가를 하기까지가 매우 신중합니다.

조심성이 많고 순종적이며 겸손합니다.

겸손하고 소심함 때문에 종종 좋은 기회를 잡지 못해 후회하는 일이 많습니다.

의사소통에 능해서 대인관계는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스스로 사업을 하기보다는 협력이나 동업에 더 적합합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해 가까운 사람들과의 마찰이 잦고
우유부단하며 책임감과 참을성의 부족으로 

무슨 일이든 회피하려는 성향이 강해 가정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경제적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능력 있고

 

 

 

 

 

 

 

 

 

 

 

 

인간관계에 있어 신뢰도가 낮아 인복이 부족하다.

 

부하를 거느리고 지휘하는 리더의 일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출세해 높은 자리에 오르기 쉽지 않고 

 

굴러 들어오는 복도 차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임감과 인내를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말년운과 인복을 관장하는 곳이 턱이다. 

 

턱이 잘생겨야 말년이 좋은데 

 

무턱은 말년에 고독하고 힘든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글에는 개인적인 견해 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턱이 좋다고 성공하거나 무턱이라고 

꼭 실패한 삶을 살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무턱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


관상은 평생 동안 변합니다. 

 

 

 

무턱 유명인 : 박명수, 홍현희, 박준형, 봉태규, 박성호, 양세찬, 유재석, 등

(심한 것은 아니고 대부분 살짝 무턱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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