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베네치아 게임 무과금 솔직 후기

아이러브 베네치아


베네치아 스토리로 서비스를 하다가 2014년에 섭종을 했다가 다시 부활한 무역 타이쿤 게임입니다 모바일 무역 게임은 흔하지 않은데 매우 유니크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역 게임은 아이러브 베네치아가 처음입니다

 

무역을 하기위해 생산 건물을 짓고 배를 만들고 시세를 보고 무역을하는 복잡한듯 복잡하지 않은 느낌

 

타이쿤 게임답게 괴랄스럽게 좁은 맵 무지성으로 할수는 있지만 저처럼 불편하고 복잡하게 플레이 하게 됩니다 포기할 건물은 포기하고 테크트리도 잘 생각하고 찍어 저장고도 여유있게 플레이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나는 망했다..)

 

 

저 많은 건물을 언제 획득하고 생산해 클릭하다 밤새겠다? 그런거 없습니다 팬더 건물을 이용해 광고나 다이야를 이용해 한번에 수확과 생산이 가능합니다 매우 편리해요 무과금에게도 광고를 시청하고 편의 시스템을 사용하게 해주다니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도시마다 무역을 하면 할수록 우호도가 쌓여 더 많은 특상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 재미난 요소가 많습니다
도시의 거리가 멀면 멀수록 배가 돌아오는 시간이 길고 해적을 만나 진행이 멈출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은근 고증게임 )

 

 

레벨 34레벨을 찍을 동안 무과금이라서 불편하다 그런건 1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루 정해진 광고만 시청해도 나쁘지 않게 마을을 굴려 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과금을 하면 풍족한 다이야를 통해 성능 좋은 배와 넓은 영토 넉넉한 창고 업그레이드를 통해 정말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하겠지요 

과금요소는 가성비 좋은 패키지나 골드나 유료 다이야 재화 정도, 주력 상품은 바로 다이야 같습니다

 

좁아 터진 창고와 지도에서 불편하게 게임할텐가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게임을 할텐가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과금 안해도 천천히 플레이하면 문제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