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중 짧은 관상 보기

인중 짧은 관상

 

인중 짧은 관상 예시

인중은 그 사람의 수명 건강 자식복 말년의 운세를 보여줍니다.
관상에서 인중은 50대 초반에 운세를 나타내는 위치입니다.

인중이 짧으면 생각이 짧고 성질이 급하며 황소도 울고 갈 만큼 고집불통인 성격이 많습니다.
옛말에 인중이 짧으면 수명이 짧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중이 짧은 사람들은 정신과 체력이 약하여 생겨난 말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겁도 많고 고민도 많아 사람들 앞에서 잘 내색 하지 않습니다.
집안과 집밖에서의 모습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끈기가 부족해 무슨일이든 진득하게 하지 못하는 냄비근성이 있어 쉽게 흥미를 느껴 어떤 분야에 빠져 들었다
금방 질려서 그만두는게 일상입니다.

변덕이 심하고 이기적인 성격 때문에 인간관계에도 문제가 많습니다.
인중은 수명과 건강 자식복 말년을 관장하는 곳이기 때문에 인중이 짧으면 흉하게 보아서
수명, 건강, 자식복, 말년운 전부 부정적인 운세로 점칩니다.

인중이 짧으면 수명이 짧다 단명한다는 말이 많이들 하시는데
그것은 다 옛말입니다.

지금처럼 의료기술이 발달한 100세 시대와는 거리가 있는 말이죠
인중이 짧다면 지금 해석으로 성기능이나 건강운이 약할 수 있어 자식복이 없을 수 있다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을 거 같습니다.

인중이 짧다해도 여러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많고 장수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인중이 짧다 하여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관상은 살아가며 변합니다.

요즘은 미의 기준이 인중이 짧아야 이쁘다 여겨집니다.
인중이 짧으면 외모적으로 귀여워 보임과 동시에 어려 보이는 효과가 있어 일부러 병원에
찾아가 인중을 줄이는 수술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시술을 통해 얼굴이 조금 더 균형잡히고 조화롭게 변해 복 있는 얼굴로 변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은 됩니다.

외적인 변화가 심리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까지 가져 올수도 있기 때문에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비추...)

개인적인 견해 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인중이 짧은 유명인 : 서예지, 제니, 송혜교, 한소희, 박보영, 박중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