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두꺼운 목 관상 보기

짧고 두꺼운 목 관상

관상학에서 짧고 두꺼운 목은 가늘고 긴 목보다 귀하게 봅니다.
전체적으로 몸에 살집이 있으면서 균형 잡힌 둥근 목이 좋습니다.
짧고 두꺼운 목은 판단 빠르고 실행력이 좋으며
단순하고 호전적인 성격이 많습니다.

타고나길 건강하여 힘이 좋고 병에 잘 걸리지 않아 장수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욕심이 많아 재물을 모으는 재주가 있어 재물복이 좋습니다.
생각이 짧고 선 행동 후 수습 스타일이라 피곤한 일이 많습니다.

경솔한 행동으로 망신이나 천박한 행동을 잘합니다.

욕심이 매우 강하해 자신의 것을 절대 남에게 주지 않고 남의 것도 탐내는 기질이 있습니다.
(목이 짧고 두껍다? 동업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남과 경쟁하기를 좋아하며 욕구와 무언가를 쟁취하려는 성향이 강해
 스포츠, 군, 경에서 많이 보이는 목이기도 합니다.

고집과 기가세서 인간관계가 순탄치 못하고 결혼생활도 어려워 고독할 수 있습니다

남성은 짧고 두꺼운 목이 좋으나 여성이 이런 목을 가졌다면 팔자가 세다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팔자가 세다는 말은 요즘 해석으로 고집과 성취욕이 강해 사회성이 좋다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거 같습니다.

 

관상은 평생에 걸쳐 변합니다 어떤 마음으로 표정을 짓냐에 따라서 말이죠
항상 긍정적이로 생각하고 많이 웃어야 좋은 관상으로 변합니다.

글에는 개인적인 견해 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목이 짧고 두꺼운 유명인 : 윤정수, 강호동, 이재윤, 타이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