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사투리 뜻 예시

판교 사투리

판교사투리는 스타트업부터 중견기업까지 IT업계에서 주로 쓰이는 용어로 약간 동대문에서 상인들이 쓰는 현지용어와 결이 비슷합니다.
일반인들이 들어보면 외계어와 다름없습니다 IT업계 신입직원은 업무 용어라며 하나하나를 배워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있고, 이쪽 종사자가 아닌 사람들이 듣기에 거부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IT업계에서 아름아름 쓰이던 것이 유튜버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판교 사투리라며 풍자하며 유행세를
타게 됩니다.

판교 사투리 예시 뜻

메이크업 = 해결책,수습방법, 사건이나 문제점의 해결책을 말합니다.
데일리 스크럼 =  업무 공유 회의
레슨런 = 업무를 하며 교훈이나 배운 점
리소스 = 업무 여유
러프하다 = 방향성을 잡다, 대략적인, 어림잡아, 간략하게
애자일 = 유연하게 일하는 것

레슨런 = 교훈
회고미팅 = 자신의 잘못을 말하며 문제점 하는 회의
FYI = 참고해라
지라 = 업무 공유, 프로젝트
어싸인 = 업무 배정
AB테스트 = 두 가지 이상의 버전으로 실험하는 것
듀데잇 = 마감 기한

토스 = 넘겨주다
데모데이 = 개발 제품이나 기술력 공개, 발표회
얼라인 = 의견이나 방향성
커피 챗 = 약속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
R&R = 업무 담당자
TF = 실시적으로 만드는 팀
펀딩 감 = 투자할 인물이나 기업

엑시트 = 마무리, 정리
마일스톤 = 목표, 목적, 방향성, 계획
F/U = 업무 진척도나 변경 사항을 확인한느 것
스프린트 = 짧은 기한 동안 집중해서 업무를 하는 것
OKR = 핵심 결과
ALIGN = 일치시키다, 정렬하다
아삽 = 빠르게 할거다
킥 오프 = 일이나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101 = 1대1로 만나는 것
TBD = 스케줄이 잡히지 않은 것, 미확정된 것
팔로업 = 상시로 관리하는 것
퍼포먼스 = 업무 실적
컴 = 의사소통
엑시트 = 정리나 마무리하는 것
데분 = 데이터 분석
린 = 업무에 불필요한 걸 처내고 빠르게 일을 하는 것
지라 = 업무 공유,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