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에게 따뜻하게 말하는 방법, 비난을 칭찬으로 말하기

부정적인 말보다는 예쁜 말을 하는 게 자신과 상대방에게 감정전달에 더욱 회과적이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는데 좋습니다
사람 간의 관계를 더욱 원활하게 해 주고 상대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나부터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게 필요하겠죠
상대에게 상처가 될만한 단어를 살짝 바꿔서 사용한다면 긍정적인 효과가 꽤나 있습니다 지금부터 사용해 보세요
가방끈이 긴 학력이 아닌 따뜻한 말을 할 줄 아는 다정한 사람을 배운 사람이라 하죠

비난이나 부정적인 단어를 줄여가야 합니다
부정적인 단어를 칭찬으로 바꿔서 사용해 봅시다

게으르다 = 느긋하다, 여유있다
성급하다 = 의욕이 넘친다, 승부사 기질이 있다
감정적이다 = 다정하다
자신감이 없다 = 겸손하다
냉정하다 = 객관적이다
내성적이다 = 생각이 깊다
소심하다 = 신중하다
못생겼다 = 개성있다, 특별하다
고집이 세다 = 주관이 뚜렷하다
말이 많다 = 심심하지 않아 좋다
괴팍하다 = 열정적이다
직설적이다 = 포인트를 잘 집어낸다
눈물이 많다 = 공감능력이 좋다
우유부단하다 = 나른 사람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줄 안다
겁이 많다 = 안정적인걸 좋아한다
예민하다 = 섬세하다
느리다 = 꼼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