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우스에서 개발한 14,500원 짜리 게임으로 에픽게임즈에서 무료로 풀때 잽싸게
무료로 구입해 게임을 즐겼습니다 게임은 한글을 지원하며 DLC도 몇가지 존재하지만 평이 그다지 좋지 않네요
게임은 땅을 파 기름을 가스를 캐는게 전부인 게임이지만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그래픽도 구려보이고 컨텐츠도 많지 않은데 묘한 중독성이 있었습니다 정신차리니 4시간이 지나가 있었습니다.
경쟁자들과 마을 지분을 놓고 돈으로 싸우는 방식으 게임인데 맵에 자원의 양이나 위치가 랜덤이라 운적인 부분도 존재하지만 어떤식으로 업그레이드를 할지등을 고민도 필요했습니다
개인적인 터모일 Turmoil 팁
두더지 업그레이드 하기
개인적으로 레이더 보다 효율이 좋은거 같습니다 다이야몬드가 꽤나 게임에서 중요합니다
뇌물로 다이야몬드를 줘서 석유매장량이 높은 곳을 알수 있다던지 바로 상점에 팔아 급전을 땡기는것이 가능합니다.
좌우에 있는 석유 판매점의 시세를 보며 적당한 가격으로 석유을 팔아야하는데 두곳 모두 시세가
낮다고 버티다 석유유출이 되면 벌금을 내야 합니다 석유 저장소를 짓거나 눈물을 머금고 헐값에 팔아주세요
저는 0,70달러 이상이면 팝니다
석유를 모두 채굴하거나 가스를 모두 캐면 보너스를 받을수 있으니 신속하게 지도에 있는 모든 자원을 캐는것이 좋습니다.
파이프 업그레이드는 필수
가스는 최대한 연결해 두고 참았다 한번에 부스팅해서 석유 값을 올린후 파는게 좋습니다
경매 같은 경우는 가진 돈으로 편의성 업그레이드를 최소화 하며 돈을 모으다 후반에 몰아 붙이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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