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온 색채(color out of space) 솔직한 리뷰

니콜라스 케이지형 나와서 아무 생각 없이 본 영화입니다...

조금한 알파카 농장을 하는 케이지형

살기 편한 대도시를 버리고 시골에 정착해 살아가려는 화목한 가족

평화를 깨는 우주에서 날아온 의문의 형광색 운석 

급 SF 영화로 변모

이 빛 때문에 가족들에게 이상한 변화가 일어나며 서서히 변해갑니다. 

흑화하기 시작한 가족들..

물이 문젠가? 

급 공포물로 변하는데..

예상 밖으로 무섭고 엄청나게 고어해서 놀랐습니다.

영화에 심오한 뜻이 있는 듯하지만.. 

저는 광활하고 미지의 우주에 대한 공포를 느꼈습니다. 

 추천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