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눈 사이(미간) 먼 관상 보기

눈과 눈 사이 먼 그림↑

 

 

 

 

눈 사이가 넓은 사람은 시야가 넓어 통찰력이 뛰어나고 마음이 넓어 상대방을 편하게 해 줍니다.

 

어딜 가던지 이쁨을 받습니다. 

(눈 사이가 멀면 상대방에게 편안함을 주는 인상이라고 합니다.)

 

웬만해서 화를 잘 내지 않고 참을성이 좋으며 낙천적입니다.

자기 주관이나 추진력이 약해 현실에 만족하며 적당히 유유자적하며

사는 걸 즐깁니다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이성이든 동성이든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합니다.

이것이 눈 사이가 먼 관상의 약점인데 인간관계로 인해 평생을 시달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남의 부탁이나 유혹에 약해 사기나 불륜 구설수로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분위기에 휩쓸려

크고 작은 사고를 많이 치는 타입입니다.

 

자기주장을 잘하지 못하는 특징 때문에 이성의 유혹에 약합니다.

 

이성이 다가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면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본의 아니게 바람기가 많을 수 있다. 

 

맺고 끊는 건 확실하게 이성 관계는 칼같이!

 

인내심과 체력이 좋아 기술직에서 뛰어난 두각을 드러내는 사람이 많고
낙천적인 성격 때문에 사람을 많이 만나는 서비스 직업이 잘 맞는다.

 

많은 장점이 있는 눈이지만 유혹과 사기를 반드시 조심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눈과 눈 사이가(미간) 먼 연예인 : 안영미, 김희선, 태연, 바다, 임수정, 한효주, 김우빈, 최진혁, 첸, 박진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