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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이야기

가슴털, 등털, 겨드랑이털 관상 보기

찹쌀떡중독자 2020. 8. 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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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에서 몸에 있는 털은

거칠고 두꺼운 억센털은 천하다 보며

 

가늘고 부드러운 털은 귀하게 봅니다

 

 

 

 

 

 

귓구멍에 털이 나거나

 

 

눈썹에 긴털이 몇가닥 있거나 목에 긴 더듬이 처럼 

 

긴털이 나는 사람들은 장수를 상징합니다

 

 

 

 

 

 

 

 

가슴에 긴털 3가닥 있는 자는 귀한 자식을 볼 수 있는 확률이 높다.

 

가슴털 몇가닥 자랐다고 뽑지 마세요

 

(희귀하지만 여자도 남자와 같다)

 

 

 

가슴털이 과하게 무성하게 난 자는 자식운이 없고

 

가슴에 잔털이 난 사람은 성질이 급하고

가슴에 털이 많은 상은 열정적이고 육체적인 일에 강한 타입으로 끈기가 좋습니다

 

가슴에 털이 너무 많으면 고집불통 독불장군 독고다이 성격일 확률이 높고 

누구와도 타협을 하지 않다 보니 타인과의 마찰이 잦습니다

 

배꼽이나 항문에 털이 있는 자는 면역력이 강해 질병에 잘견디고 건강 합니다

(배꼽 아래로 털이 난 배랫나루가 있는 자는 음란하다.)

 

 

 

    

등에 털이 난 사람은 난폭하고 평생 고생을 하며 산다고 합니다

 

겨드랑이털 없으면 근심·걱정이 많고 말년에 안 좋습니다

 

겨드랑이털이 굵고 많으면 부부복이 약합니다

 

 

털많은 유명인 : 이혁재, 전현무, 스티븐 유, 등등

 

 

관상은 평생에 걸쳐 변합니다 어떤 마음으로 표정을 짓냐에 따라서 말이죠 항상 긍정적이로 생각하고 많이 웃어야 좋은 관상으로 변합니다. 

 

글에는 개인적인 견해 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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