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떡중독자

복없는 남자 관상 관상학이라는게 100% 완벽하게 좋거나 나쁜 관상은 없습니다. 부족한 곳은 다른 곳에서 보완하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복이 없는 생김새에는 이유가 너무나 많아서 몇가지만 간출여서 적어보겠습니다. 목소리가 얇거나 듣기 싫은 쇳소리가 나는 남자는 격이 낮고 복이 없습니다. 구강구조상 문제가 없는데 혀짧은 소리나 속으로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도 좋지 않습니다. 피부가 창백할 정도로 하얗거나 몸에 털이 부족하면 남자성이 부족해 소심하고 우유부단해 굴러들어온 복도 잘 잡지 못합니다. 얼굴에 항상 번글거리는 기름이 흐르면 사람은 전체적으로 복이 약합니다 살이 물렁하고 뼈가 가느다란 남자 역시 남성성이 부족하고 자식복과 건강상 문제로 평생운이 좋지못해 골골거리며 고생합니다. 머리숱이 적고 두상이 뾰족하..

복 없는 여자 관상 관상학이라는 게 100% 완벽하게 좋거나 나쁜 관상은 없습니다. 부족한 곳은 다른 곳에서 보완하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복이 없는 생김새에는 이유가 너무나 많아서 몇가지만 간추려서 적어보겠습니다. 관상학이라는 게 과거부터 이어져온 것이라 현대 시대상과 약간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복없는 여자 관상도 그렇다 보이네요, 과거에 여성들은 시대적 상황상 남편복이 좋고 나쁘고로 그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복있는 관상의 중심은 남편복이 그 여성의 평생운을 결정한다 봤습니다. 시대상과 맞지 않는 점이 약간 있음을 참고해주세요 기본적으로 울상을 하고 있는 얼굴은 복과 거리가 멉니다. 목소리가 탁하고 갈라지는 쇳소리처럼 듣기 싫은 소리가 난다면 상대에게 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