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당시 1,190원 무게는 60g입니다.저렴한 듯 저렴하지 않은 느낌입니다.라면에 먹기 빠듯한 양으로 라면이랑 가격이 비슷하거나 더 비싸다고 볼 수 있겠네요김치 없으면 라면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한 빛과 같은 김치입니다양이 적어서 남길 걱정도 없고요봉지를 열어보면 조각조각난 김치와 가스제거제 들어있습니다 익은 정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김치가 새콤하고 젓갈향이 나지 않아 젓갈 냄새 싫어하시는 분들이게 좋을듯 합니다.누가 먹어도 맛있는 호불호가 없는 무난합니다.개성이나 특징보다는 대중성을 노린 듯합니다생각나는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언제 먹어도 맛있게 먹기 좋은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