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떡중독자

힙스터 힙스터(Hipster)는 아편의 속어인 홉(hop)에서 변화해 재즈광 슬랭에서 (약빠는 째즈광) 1990년대 이후부터 지금의 힙스터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힙스터들의 대표적인 특징은 반문화성에 있습니다 유행을 따르지 않고 인디 감성을 추구합니다.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듣고 입고 행동 합니다. 반골기질이 강합니다. 좋게 말하면 개성있고 독립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부정적으로 보자면 남들이 하는 건 무조건 하지 않고, 남들이 모르는 마이너 한 것을 즐긴다는 우월감 취해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마이너한 것을 혼자만 독점해 즐기려는 성향이 강해 유입을 극도로 꺼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외국도 힙스터에 대한 시선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지만 한국에서는 힙스터라고 부르기 보다는 홍대병,..

홍대병 혹은 힙스터이라는 이름을 얻기 전 옛날 아주 먼 옛날부터 있었던 질병이다 (외국에서 힙스터라 불리던게 한국으로 넘어와 홍대병으로 변화) 남들이 잘 모르는 남들이 하지 않는 남들이 즐기지 않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즐기고 대중적인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구분을 짓기를 좋아하고 남들과 다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오직 남들과 다른 개성을 원하고. 대중적인 것을 거부 특별한것을 좋아하고 즐기면서 우월감까지 느끼는 경우가 많다. 남에게 간섭받는 것도 간섭하는 것도 싫어한다 홍대에 자신이 좋아하던 인디밴드가 유명해지면 큰 배신감을 느낀다 예 : 지금 듣는 음악 뭐야? 홍대병 : 넌 말해줘도 몰라 나만 아는 음악이야. 예 : 그 옷 어디서 샀어 홍대병 : 넌 말해줘도 몰라 나만 입는 스타일이야 특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