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 스포X 후기 리뷰 스토리

제목은2인데 DOS? 스페인어로 DOS라고함

 
영화 공식 줄거리 처음 본 두 사람이 낯선 장소에서 깨어난다. 서로 복부가 꿰매어진 끔찍한 모습으로,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벌인 것일까 

주연배우 : 파블로 데르키, 마리나 가텔

 

영화는 어떤 방에서 눈을 뜬 남녀를 보여주며 시작됩니다. 남녀 둘은 알몸인 체로 눈을 뜹니다

복부가 서로 붙어 꿰매진 체로.. 모르는 남녀가 배가 꿰매진 체 붙어있다 서로 일면식도 이런 끔찍한 일을 당할 이유도 모릅니다 온통 의문 투성이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몰입감 대박 영화는 약 70분 짜리로 런닝 타임이 짧아 한순간도 지루할 틈 없이 담백합니다   

 

집의 장식품과 물건들은 두개씩 장식해 두었고 영화가 진행되며 조금씩 힌트를 줍니다. 왜 이러는 것이고 왜 이곳에 이 둘이 이렇게 붙어 있는지를..

 

영화 스토리가 상당히 호기심을 유발하고 자극이라서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시켜 궁금증에 시청을 하다 보기 불편해 영화를 끄는 사람도 많을거 같습니다. 호불호가 엄청날 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은근 잔인하고 노출이 수위가 상당히 높습니다.

(영화 예고편에서 스샷이나 짤을 구하는데 노출 수위가 너무 강해서 힘들었습니다)

 

인간지네란 영화를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

2라는 영화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과 결말이 애매해서 감독과 제작자의 머릿속이 궁금한 영화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감히 예상하지 못한 심오한 뜻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시청 후 영화에 담긴 뜻을 찾아보세요

 

 

 개인적인 별점 : ★★★☆☆

 

 

넷플릭스에서 2 보기

 

https://www.netflix.com/title/80202902

2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