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야차 스포X 후기 리뷰 스토리

줄거리 :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에서 일명 `야차`가 이끄는 국정원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과 특별감찰 검사, 그리고 각국 정보부 요원들의 숨막히는 접전을 그린 첩보 액션


출연진 : 설경구, 박해수, 양동근, 이엘, 송재림 등

 

서울중앙지검 검사 한지훈(박해수)은 재벌을 잘못 건드렸다 좌천..

일명 검사들의 유배지 국가정보원에서 일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우연하게 중국 선양지부 내부감찰 일이 생겼고

큰공을 세워 그곳을 벗어나고 싶었던 지훈은 자원합니다

 

 

그곳에서 감찰해야하는 팀원과 팀장 일명 지강인 팀장(설경구)을 만납니다 

FM으로 감찰하려다 본전도 못찾고 털리는 지훈

 

지강인 팀장의 카리스마와 탁월한 전투능력 사기캐다.. 

 

하필 가는 날이 좋지 않았던 지훈 극비 정보 쟁탈전으로 그곳은 보이지 않는 전쟁중이다..

감찰을 하기 위해 갔던 지훈은 고생고생하다

서서히 야차를 믿고 블랙팀에 녹아 들어 팀을 돕습니다

스파이들이 찾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 일까요?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 분위기도 좋고 지루하지 않고 볼만했습니다

 

하지만!

 

줄거리가 큰 단점 전체적으로 개연성도 부족하고..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인지 약간 실망하며 본 거 같습니다.

 

 

국정원 스파이라.. 최신 기술을 이용한 첩보 이런걸 기대 하셨다면 전혀 아닙니다

벽이나 땅을 폭파하고 쳐들어갑니다 주인공 보정으로 총알이 다 빗나가는 모습까지..

뭐...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한줄평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개인적인 별점 : ★★☆☆☆

 

야차 보기

https://www.netflix.com/title/81478004

야차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