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스터 뜻 기원

힙스터 

힙스터(Hipster)는 아편의 속어인 홉(hop)에서 변화해 재즈광 슬랭에서 (약빠는 째즈광)
1990년대 이후부터 지금의 힙스터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힙스터들의 대표적인 특징은 반문화성에 있습니다 유행을 따르지 않고 인디 감성을 추구합니다.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듣고 입고 행동 합니다. 
반골기질이 강합니다.
 
좋게 말하면 개성있고 독립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부정적으로 보자면 남들이 하는 건 무조건 하지 않고, 남들이 모르는 마이너 한 것을 즐긴다는 우월감 취해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마이너한 것을 혼자만 독점해 즐기려는 성향이 강해 유입을 극도로 꺼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힙스터인걸 모르고 본 시점

외국도 힙스터에 대한 시선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지만  
한국에서는 힙스터라고 부르기 보다는 홍대병, 홍대병자이라 낮잡아 부릅니다.
(홍대에 힙스터가 많아서 생겨난것)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거나 비건인 힙스터들이 많습니다.

힙스터들은 외모를 꾸미지 하지 않습니다. 
잘 꾸미지 않고 씻지도 않습니다. 꾸미지 않는 멋이라나 뭐라나
외국 영화에 나오는 뿔테안경에 구질구질한 머리나 수염
낡아 빠진 셔츠나 티셔츠 한장 입고 다니는 애들이 힙스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