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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쓰는 사자성어 뜻

찹쌀떡중독자 2017. 10. 13.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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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은 알고..쓰죠






현모양처(賢母良妻) 
어진 어머니이면서 또한 착한 아내.



행동거지(行動擧止) 
몸을 움직이는 모든 짓.



허심탄회(虛心坦懷) 
마음 속에 아무런 사념이 없이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함.



포복절도(抱腹絶倒) 
몹시 우스워서 배를 안고 넘어질 정도라는 말.



파죽지세(破竹之勢) 

대를 쪼개는 것과 같은 기세로, 세력이 강하여 막을 수 없는 형세(形勢)를 

말함.




팔방미인(八方美人) 

어느 모로 보나 아름다운 사람이란 뜻으로, 여러 방면의 일에 능통한 사람, 또는 아무 일에나 조금씩 손대는 사람을 말함.




패가망신(敗家亡身) 

가산(家産)을 탕진(蕩盡)하고 몸을 망침.




천인공노(天人共怒) 
하늘과 사람이 함께 분노(憤怒)한다는 뜻에서,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음을 
비유함. 신인공노(神人共怒). 신인공분(神人共憤).



쾌도난마(快刀亂麻) 
어지럽게 뒤얽힌 삼의 가닥을 썩 절 드는 칼로 베어 버린다는 데서, 
무질서(無秩序)한 상황(狀況)을 통쾌하게 풀어 놓는 것을 말함. 











파란곡절(波瀾曲折) 

크고 작은 물결의 굴곡(屈曲). 곧, 사람의 생활 또는 일의 진행에 있어서
일어나는 많은 변화(變化)와 곤란(困難).





파란만장(波瀾萬丈) 
크고 작은 물결이 만 발이나 된다는 데서, 사건의 진행에 변화가 심함을 
말함.




천생연분(天生緣分) 
하늘에서 미리 정해 준 연분(緣分). 천정연분(天定緣分). 
천생인연(天生因緣).




천신만고(千辛萬苦) 
온갖 신고(辛苦). 또, 그것을 겪음.




천방지축(天方地軸) 
못난 사람이 함부로 덤벙이는 일. 너무 급박(急迫)하여 방향을 잡지 못하고 함부로 날뛰는 일. 천방지방(天方地方).










천고마비(天高馬肥)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뜻으로, 가을이 썩 좋은 절기임을 일컫는 말.




전광석화(電光石火) 
전광(電光:번갯불)과 석화(石火:돌이 서로 부딪치거나 또는 돌과 쇠가 
맞부딪칠 때 일어나는 불). 아주 짧은 시간. 아주 빠른 동작




차일피일(此日彼日) 
이날 저날. 이날 저날 하고 자꾸 기일(期日)을 미루어 가는 경우에 씀.





적재적소(適材適所) 
마땅한 인재(人材)를 마땅한 자리에 씀.




적반하장(賊反荷杖)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데서, 잘못한 자가 도리어 잘한 사람을 
비난(非難)할 경우에 쓰는 말.





자초지종(自初至終) 
처음부터 끝까지 이르는 동안. 또, 그 사실.





자포자기(自暴自棄) 
스스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자기의 몸을 버림. 곧, 실망(失望)·타락(墮落)
하여 조금도 노력해 나아가려고 하지 않는 마음가짐이나 몸가짐. 
포기(暴棄). ※포기(抛棄):하던 일을 중도에 그만 두어 버림. 자신의 
권리(權利)나 자격(資格)을 쓰지 아니함.




자화자찬(自畵自讚) 
자기가 그린 그림을 스스로 칭찬한다는 뜻으로, 자신의 행위를 스스로 
칭찬함을 말함. 자화찬(自畵讚). ※讚=贊



작심삼일(作心三日) 
한 번 결심한 것이 사흘을 가지 않음. 곧, 결심이 굳지 못함.





자수성가(自手成家) 
물려 받은 재산이 없는 사람이 자신의 힘으로 한 살림을 이룩하는 것.




자격지심(自激之心) 
어떤 일을 해 놓고 자기 스스로 미흡(未洽)하게 여기는 마음.




애지중지(愛之重之) 
매우 사랑하고 귀중히 여김. 애중(愛重).



애걸복걸(哀乞伏乞) 
슬프게 빌고 업드려 빈다는 데서, 갖가지 수단으로 하소연하는 것을 말함.




애매모호(曖昧模糊) 
애매(曖昧)하고 모호(模糊)함. 곧, 분명치 않음.




약방감초(藥房甘草) 
약방의 감초. 무슨 일이나 빠짐없이 끼임. 반드시 끼어야할 사물.




약육강식(弱肉强食) 
약한 자는 강한 자에게 먹힘.





안하무인(眼下無人) 
눈 아래 사람이 없음. 곧, 교만하여 사람을 업신여김. 안중무인(眼中無人). 방약무인(傍若無人).




아비규환(阿鼻叫喚) 
아비지옥(阿鼻地獄:無間地獄)의 고통을 못 참아 울부짖는 소리. 심한
참상(慘狀)을 형용하는 말.




살신성인(殺身成仁) 
목숨을 바쳐 인(仁)을 이룸.




삼강오륜(三綱五倫) 
삼강(三綱)과 오륜(五倫). 삼강은 군위신강(君爲臣綱)·부위부강(夫爲婦綱)·
부위자강(父爲子綱)을 말하고, 오륜은 군신유의(君臣有義)·
부자유친(父子有親)·부부유별(夫婦有別)·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을 말함. 삼강오상(三綱五常). 강상(綱常).




삼고초려(三顧草廬) 
중국의 삼국시대(三國時代)에 촉한(蜀漢)의 유비(劉備)가 남양(南陽) 
융중(隆中) 땅에 있는 제갈량(諸葛亮)의 초려(草廬:草家)를 세 번이나 
찾아가서 자신의 큰 뜻을 말하고 그를 초빙(招聘)하여 군사(軍師)로 삼은 
일에서, 인재를 맞기 위해 참을성있게 힘쓰는 것을 말함.




산전수전(山戰水戰) 
산에서 싸우고 물에서 싸웠다는 뜻으로, 세상 일에 경험이 많음을 말함.




산해진미(山海珍味) 
산과 바다에서 나는 물건으로 만든 맛좋은 음식.





사필귀정(事必歸正) 
만사(萬事)는 반드시 정리(正理)로 돌아감.




사상누각(沙上樓閣) 
모래 위의 누각(樓閣)이라는 뜻으로, 오래 유지되지 못할 일이나 실현 
불가능한 일을 말함.




사면초가(四面楚歌) 
중국 초(楚)나라의 항우(項羽)가 한(漢)나라 군사에게 포위당하였을 때, 밤이 깊자 사면(四面)의 한나라 군중(軍中)에서 초나라의 노래가 들려 오므로 
초나라 백성이 모두 한나라에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 사방이 다 적에게 둘러싸인 경우와 도움이 없이 고립된 상태를 이르는 말




백년해로(百年偕老) 
백년(百年:一平生)을 함께 늙는다는 데서, 부부가 화합하여 함께 늙도록 
살아감을 말함.





사고무친(四顧無親) 
사방을 둘러보아도 친한 사람이 없음. 곧 의지할 사람이 없음.




배수지진(背水之陣) 
목숨을 걸고 싸움는 경우를 비유함. 중국 한(漢)나라의 한신(韓信)이 
조(趙)나라 군대를 공격할 때의 고사로, 강·호수·바다 같은 것을 등지고 치는 진(陣). 물러가면 물에 빠지게 되므로 필사(必死)의 각오로 적과 싸우게 됨. 배수진(背水陣).




배은망덕(背恩忘德) 
남한테 입은 은혜(恩惠)를 저버리고 은덕(恩德)을 잊음.




백골난망(白骨難忘) 
죽어 백골(白骨)이 되어도 깊은 은덕(恩德)을 잊을 수 없다는 말.



백년가약(百年佳約) 
젊은 남녀가 혼인(婚姻)을 하여 한평생을 아름답게 지내자는 언약(言約).




박장대소(拍掌大笑)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박학다식(博學多識) 
학문(學問)이 넓고 식견(識見)이 많음.



만신창이(滿身瘡痍) 
온 몸이 흠집 투성이임. 어떤 사물이 엉망이 됨.




만수무강(萬壽無疆) 
오래 살아 끝이 없다는 뜻으로, 장수(長壽)를 축복(祝福)하는 말.




마이동풍(馬耳東風) 
동풍(東風), 곧 봄바람이 말의 귀에 스쳐도 아무 감각이 없듯이,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 버림을 말함. 우이독경(牛耳讀經).




막상막하(莫上莫下) 
위도 없고 아래도 없다는 데서, 우열(優劣)의 차가 없다는 말.




독불장군(獨不將軍) 
혼자서는 장군(將軍)이 못 된다는 뜻으로, 남과 협조해야 한다는 말. 무슨 
일이나 제 생각대로 혼자서 처리하는 사람, 혹은 따돌림을 받는 외로운 
사람을 말하기도 함.





대성통곡(大聲痛哭) 
큰 목소리로 슬피 욺. 방성대곡(放聲大哭).




대기만성(大器晩成) 
큰 솥이나 큰 종 같은 것을 주조(鑄造)하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듯이, 
크게 될 사람은 늦게 이루어진다는 말.




다다익선(多多益善) 
많을수록 더욱 좋음.



다재다능(多才多能) 
재능(才能)이 많다는 말.




노심초사(勞心焦思) 
마음으로 애를 쓰며 속을 태움.



내유외강(內柔外剛) 
사실은 마음이 약한데도, 외부에는 강하게 나타남.



낙화유수(落花流水)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 가는 봄의 경치, 또는 영락(零落)한 상황을 말함. 이 말은 남녀 사이에 서로 그리는 정이 있다는 비유로도 쓰임.




거두절미(去頭截尾) 
머리를 자르고 꼬리를 자름. 곧, 일의 원인(原因)과 결과(結果)를 빼고
요점(要點)만을 말함.




개과천선(改過遷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됨.



갑론을박(甲論乙駁) 
서로 논박(論駁)함.



감지덕지(感之德之) 
감사하게 여기고 덕으로 여긴다는 데서, 대단히 고맙게 여기는 것을 말함.




감개무량(感慨無量) 
감개(感慨)가 한(限)이 없음.




혈혈단신(孑孑單身) 
외로운 처지의 홀몸.




현모양처(賢母良妻) 
어진 어머니이면서 또한 착한 아내.





행동거지(行動擧止) 
몸을 움직이는 모든 짓.





함흥차사(咸興差使) 
함흥(咸興)에 파견(派遣)한 사신(使臣)이란, 한 번 가기만 하면 깜깜 
소식이란 뜻으로, 심부름꾼이 가서 소식(消息)이 아주 없거나 회답(回答)이 더디게 올 때에 쓰는 말. 조선 태조(太祖)가 왕위를 물려주고 함흥(咸興)에 있을 때, 태종(太宗)이 보낸 사신(使臣)을 죽이거나 잡아 가두어 돌려보내지 않은 고사에서 유래.





학수고대(鶴首苦待) 




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늘여 애태우며 기다린다는 뜻으로, 몹시 기다림을 

말함.





포복절도(抱腹絶倒) 
몹시 우스워서 배를 안고 넘어질 정도라는 말.





파죽지세(破竹之勢) 
대를 쪼개는 것과 같은 기세로, 세력이 강하여 막을 수 없는 형세(形勢)를 
말함.




팔방미인(八方美人) 
어느 모로 보나 아름다운 사람이란 뜻으로, 여러 방면의 일에 능통한 사람, 또는 아무 일에나 조금씩 손대는 사람을 말함.




패가망신(敗家亡身) 
가산(家産)을 탕진(蕩盡)하고 몸을 망침.





파란만장(波瀾萬丈) 
크고 작은 물결이 만 발이나 된다는 데서, 사건의 진행에 변화가 심함을 
말함.




천인공노(天人共怒) 
하늘과 사람이 함께 분노(憤怒)한다는 뜻에서,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음을 
비유함. 신인공노(神人共怒). 신인공분(神人共憤).




쾌도난마(快刀亂麻) 
어지럽게 뒤얽힌 삼의 가닥을 썩 절 드는 칼로 베어 버린다는 데서, 
무질서(無秩序)한 상황(狀況)을 통쾌하게 풀어 놓는 것을 말함. 




천방지축(天方地軸) 
못난 사람이 함부로 덤벙이는 일. 너무 급박(急迫)하여 방향을 잡지 못하고 함부로 날뛰는 일. 






천고마비(天高馬肥)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뜻으로, 가을이 썩 좋은 절기임을 일컫는 말.




전광석화(電光石火) 
전광(電光:번갯불)과 석화(石火:돌이 서로 부딪치거나 또는 돌과 쇠가 
맞부딪칠 때 일어나는 불). 아주 짧은 시간. 아주 빠른 동작





차일피일(此日彼日) 
이날 저날. 이날 저날 하고 자꾸 기일(期日)을 미루어 가는 경우에 씀.




적반하장(賊反荷杖)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데서, 잘못한 자가 도리어 잘한 사람을 
비난(非難)할 경우에 쓰는 말.





자초지종(自初至終) 
처음부터 끝까지 이르는 동안. 또, 그 사실.




자포자기(自暴自棄) 
스스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자기의 몸을 버림. 곧, 실망(失望)·타락(墮落)
하여 조금도 노력해 나아가려고 하지 않는 마음가짐이나 몸가짐. 
포기(暴棄). ※포기(抛棄):하던 일을 중도에 그만 두어 버림. 자신의 
권리(權利)나 자격(資格)을 쓰지 아니함.




자화자찬(自畵自讚) 
자기가 그린 그림을 스스로 칭찬한다는 뜻으로, 자신의 행위를 스스로 
칭찬함을 말함. 




자업자득(自業自得) 
자기가 저지른 일의 과보(果報)를 자기 자신이 받는 일.





자수성가(自手成家) 
물려 받은 재산이 없는 사람이 자신의 힘으로 한 살림을 이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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