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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1503 (Anno 1503) 게임 치트키 모음

2002년 출시한 게임으로 max design에서 개발한 도시 건설 및 실시간 전략 게임입니다.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새로운 땅을 탐험하고, 자원을 관리하며, 도시를 건설하고 확장합니다.  무역과 외교를 통해 경제를 발전시키고,  다양한 세력과의 경쟁 및 협력을 통해 제국을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게임은 깊이 있는 경제 시스템과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유명합니다. 20년이 넘은 게임이지만 지금도 스팀에서 판매하고 있고 꽤나 재밌는 게임입니다.   (물론 해보진 않음)   아노 1503 치트 쓰는 방법게임에 들어가 게임 중 ruamzuzla을 입력해 주세요 이제 치트 모드가 활성화된 것입니다 이제 키보드에 컨트롤(ctrl)버튼과 + 특정 버튼   Ctrl + M 500골드 조각을 ..

게임 이야기 2024.06.30

크루세이더 킹즈3(Crusader Kings 3) 게임 치트키 모음

크루세이더 킹즈 3(Crusader Kings 3)  Crusader Kings III는 2020년 출시했고 Paradox Interactive에서 개발한 전략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왕조를 운영하며,  정치, 외교, 전쟁을 통해 제국을 확장하고 유지하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플레이어는 군주 또는 귀족으로 시작해 가문의 명성을 쌓고, 후손을 통해 왕조를 지속시킵니다.  다양한 사건, 캐릭터의 특성, 결정의 결과가 게임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치며, 복잡한 사회적, 정치적 시스템이 재미요소입니다. 꽤나 잘 만들어진 게임이니 꼭 한번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해보진 않음) 크루세이더 킹즈3 치트 쓰는 방법 메뉴->속성으로 들아간 후 일반 탭에서 실행 옵션 설정 필드에 -debug_..

게임 이야기 2024.06.30

던파 이형의 파편 사용처 NPC 위치

이형의 파편 아이템에 마우스를 올리면친절하게 얻는 곳 사용처 등이 나오지만 한번 직접 찾아가서 구경을 해보겠습니다이형의 파편은 딸기코 델리 상점을 통해 이형의 파편 10개당 이형 결정 1개로 교환할 수 있다고 친절하게 알려주네요 딸기코 델라는 암시장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형의 결정을 통해서 에픽 세트템을 골드를 더해서 교환하는게 가능합니다 이형의 결정이나 골드가 없고 재료만 많으시다면 세트 에픽템을 제작할 수 있는 제작서와 교환도 가능합니다.이형의 결정 750개와 80만골드로 에픽세트를 교환가능하고 제작서는 이형의 결정 500개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제작서 재료는 황금 큐브조각 400개에 최상급 연석 120개 정도  해당 아이템은 차후 패치로 변경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게임 이야기 2024.06.30

던파 경계의 파편 사용처 NPC 위치

깨질 듯한 경계의 파편 아이템에 마우스를 올리면친절하게 얻는 곳 사용처 등이 나오지만 한번 직접 찾아가서 구경을 해보겠습니다 장비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불안정한 힘이 담긴 정체불명의 파편 장비 성장 시 소량의 옵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라고 설명에 써져있네요 처음 어디쓴느건가 뭔가 했는데 생각보다 쓰임이 단순하고 강해지는데 핵심적인 아이템이었습니다 아이템을 클릭해 옵션 성장을 눌러서 성장 창을 활성화시켜주세요사용 npc는 신비한 힘의 마법서라고 쓰여있지만 전투에만 들어가지 않으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합니다.아이템의 성장 레벨을 올리 때 쓰이는 재료였습니다 사용법을 몰라서 썩히고 있던 초보 던파 유저들을 급성장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대단한 재료였습니다.. 해당 아이템은 차후 패치로 변경이 생길 ..

게임 이야기 2024.06.30

던파 어비스 파편 사용처 NPC 위치

어비스 파편을 어디에 쓰는 건지 궁금해 그냥 글을 써봅니다 골든베릴 아이템에 마우스를 올리면 친절하게 얻는 곳 사용처 등이 나오지만 한번 직접 찾아가서 구경을 해보겠습니다어비스 파편 수급및 교환하는 장소는 암시장입니다 오퍼레이션 호프를 통해서 암시장으로 가주세요이동후 우측으로 나가보면 주문기만자 자스라가 NPC가 있는데 이 친구가  어비스 파편을 교환해주는 NPC입니다상당히 심플합니다  어비스 파편500개를 심연의 편린 세트 부위별로 교환해 줍니다 500개당 12 부위가 필요하니 6000개가 있어야 심연의 편린 세트 풀로 맞출 수 있겠네요 제작서는 심연의 편린 무기를 S무기로 바꿔주는 제작서를 파편 50개에 팝니다해당 아이템은 차후 패치로 변경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게임 이야기 2024.06.29

던파 노스피스의 증표 사용처 NPC 위치

노스피스의 증표는 어디에 쓰는 건지 궁금해 그냥 글을 써봅니다 골든베릴 아이템에 마우스를 올리면친절하게 얻는 곳 사용처 등이 나오지만 한번 직접 찾아가서 구경을 해보겠습니다   노스피스의 증표는  신 황도 겐트 사냥터를 사냥하면 얻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필라시아호에서 신 황도 겐트로 이동한후 -> 우측으로 가보면 황제 에르제를 지나 다음방에 '린지 로섬'이라는 NPC가 있습니다 이 NPC에게 노스피스의 증표를 여러가지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400개로 유니크 장비와 보주1400개로 겐트 황궁 카드 뽑기 최소 레어이상 카드를 뽑는 게 가능합니다 주 3회가 가능합니다.카드 대박보다는  개인적으로 소소해도 400개 유니크 장비로 교환을 하고 갈아서 황금큐브조각이나 상급 원소결정 대박을 노리는 게 어떨..

게임 이야기 2024.06.29

영화 아카디안(Arcadian) 결말 스포주의

출연배우 : 니콜라스 케이지, 세이디 소버롤, 제이든 리버허, 맥스웰 젠킨스 서맨사 코플란 등 지구에 정체불명의 괴물들의 습격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고 소수의 사람들만이 살아남아 생존해 살아가는 세계관입니다. 괴물들의 특징은 밤에 인간 사냥을 하며 활동하고 무리 지어 다닌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인공 '폴'은 낯에 파밍을하던 중 버려진 쌍둥이 형제를 발견하고 자식처럼 키우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로부터 15년 후..쌍둥이 아이들에게 조셉과 토마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고 건강한 사내아이들로 자랍니다. 15년이 지났지만 변한 것이 없는 세계관 낯에는 살기 위한 활동을 저녁에는 괴물들의 습격을 대비해 집을 요새처럼 만들어 버텨야 했습니다 아이들과 아침에 파밍을 하던중 괴물을 쫓다가 큰 화상을 입은 폴 주위에 도움을 ..

메시하다 뜻 기원

메시하다 메시하다라는 글을 인터넷 개인방송 채팅이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가끔씩 볼 수 있는데요  스포츠를 많이 다루는 인터넷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 주로 쓰이고 탄생한것으로 예상됩니다. 메시하다를 알려면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를 알아야 합니다. 축구 좋아하는 팬 치고 메시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뛰어난 축구 실력과 경기에서의 활약등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중 한 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럼 당연히 메시하다는 긍정적인 표현? 아닙니다 부정적인 단어를 대신해 메시하다 메시 했다고 사용합니다 메시 라이벌 선수를 좋아하는 팬이나 메시의 수많은 논란에 흑화 한 팬들이 메시를 조롱하기 위해 만들어낸 신조어로 보입니다.   메시하다는 부정적인 뜻을 대신해 사용하지만 범위는 매우 넓어서 정확한 뜻을 예상이 ..

밴드왜건 뜻 기원

밴드왜건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등장하는 스피드 왜건은 알아도 밴드왜건은 처음 듣고 상당히 낯설었던 기억이 있네요밴드왜건 효과(Bandwagon Effect)라고 많이 쓰는데 그 기원은 밴드왜건이라는 연주단을 태운 역마차가  미국 서부개척시대에 골드러시를 위해 사람들을 이끌고 갔던 것이 시초라고 합니다  밴드왜건 효과는 군중을 따라가고 싶어하는 자연스러운 심리를 말하며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나도 좋아해야 겠다 뭐 이런 심리라고 생각하시면 쉬울 거 같습니다. 밴드왜건효과를 통해 나도 모르게 소속감을 느끼거나 다수의 의견을 따르며 웬지모를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심리를 이용해 패션, 스포츠, 정치, 미디어 마케팅등 여러 분야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밴드왜건 효과 예시 많은 팔로워를 가진 인플러언서를..

샤라웃 뜻 기원

샤라웃 힙합 쪽에서 많이 쓰는 샤라웃 당연히 미국 힙합문화에서 물 건너온 유행어입니다. 샤라웃(Shout out)을 번역해 보면 큰 소리로 외차다, 강하게 주장하다 정도의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힙합 쪽에서 역시 무언가를 표현할 때 쓰이는듯합니다  래퍼 누가 샤라웃 했다고, 누구누구 래퍼가 서로 샤라웃 했다 뭐 이런 식으로 쓰는데 무언가를 표현하다 외치다 원뜻 그대로 사용할수도 있으나,보통은 피드백,  감사의 인사, 존경의 표현, 지지한다 정도로 상대를 인정하는 상황에서 샤라웃을 많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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