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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중독자
드라마 스위트 홈 시즌3 결말 스포주의 본문
차현수는 괴물화된 서이경을 인간으로 바꾸는 데 성공합니다
차현수 역시 정신적인 타격을 입은 것인지 괴물화된 인격에게 몸을 빼앗기고..
자신을 찾아가는 내적갈등을 겪습니다
차현수는 이은유 등 일행들과 함꼐 스타디움으로 향합니다.
스타디움으로 향하던중 죽은 줄 알았던 이은혁을 보게 됩니다.
이은혁은 감정이 없는 신인류라 자신을 소개합니다.
초인적인 신체능력에 더불어 죽어도 고치로 변헀다 부활한다고 말해주죠
특이한 것은 괴물화된 괴물들은 고치에서 나온 신인류라는 부류는 공격하지 않습니다.
차현수 같은 괴물화에서 버틴 존재들은 특수감염인입니다.
빌런 편상욱은 사실 서이경의 남편(남상원)이 괴물화 된것이 였습니다 편상욱은 죽어가는 몸을 버리고 자신의 딸(서이수)의 몸으로 이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스타디움으로 특수감염인들과 향합니다
그곳에 있던 수호대 군인들은 특수감연인들의 상대조차 안됩니다 바로 제압..
스타디움을 지배하며 딸의 몸을 뺴앗는데 성공하지만 차현수와 이은혁이 이것을 저지하려 싸우게 됩니다.
주저하는 차현수를 뒤로하고 이은혁은 편상욱의 딸을 죽이는 데 성공합니다.
기생하던 몸이 죽어 편상욱를 몸 밖으로 나오게 하는 데 성공하지만
(편상욱의 딸은 아버지와 함께 죽으려고 계획했던 것 마지막에 편상욱가 능력을 쓰지 못하게 막고 공격을 그대로 받아내며 죽습니다.)
몸을 버리고 다른 사람들 몸으로 옴겨다니지만 차현수에게 번번이 막히죠, 결국 버렸던 편상욱의 몸으로 돌아가지만
정신이 남아있던 편상욱은 몸의 주도권을 되찾고 괴물(남상원)을 몸속에 품고 불속으로 기어들어가 희생하며
빌런(남상원)은 최후를 맞이합니다.
평화를 되찾은 사람들.. 스타디움 사람들은 괴물들이 공격하지 않는
신인류를 찾아가 공존하며 살아가는 선택을 하며 스위트 홈은 끝이 납니다.
캐릭터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 모든 캐릭터들을 다루기는 힘들기 때문에
대략적인 큰 스토리만 적어 보았습니다.
드라마는 각자의 내면의 갈등과 성장 과정 그리고 있다고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드디어 스위트 홈 시즌3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시즌이 거듭 될수록 세계관이 넓어져가며 기존의 인물들을 포함해 새로운 인물들도 많아지며 내용이 다소 산만하고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해 아쉽습니다.
시즌1에서의 욕망에 삼켜져 괴물이 된 개성있는 괴물들의 등장과
숨 막히는 쫄깃한 연출이 사라져 정말 아쉽습니다. 주인공 차현수가 너무 강해서 전투 시 긴장감조차 사라져 버렸고 등장하는 괴물들도 개성이 사라졌으며 저기서 대체 왜? 뭐지? 하는 답답함을 느끼게 하는
엉성한 인물들의 행동과 대사, 불필요한 주변인물 들의 과거 스토리까지 욱여넣어 몰입을 방해했습니다.
시즌1 부터 시청했지만 많이 아쉬운 작품이네요
깊이 있는 내용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직접 넷플릭스에서 풀버전으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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