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원더 에그 프라이어리티 1기 결말 스포주의

주인공 소녀 오오토 아이는 새벽 산책 중 죽은 반딧불을 묻어주고 반딧불이 살아나
윈더 에그라는 것을 받습니다 왕따를 심하게 당하는 아이의 유일한 찬구 코이토가
스스로 목숨을 끓은 후 학교를 가지 않습니다 아이..

윈더 에그를 깨면 어떤 소녀가 나타나고 그 소녀를 구하다
보면 죽은 코이토를 다시 살릴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 세상은 치유는 빠르게 되지만 눈이나 심장을 공격 받으면 본인도 죽을 수 있습니다.

열심히 원더 에그를 깨며 다른 소녀들을 지키는 아이는 에그속 소녀들은 

모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었고 소녀를 쫓는 괴물은 죽은 소녀에게 고통을 주던 사람이
괴물로 변형된 것이였습니다. 죽은 소녀들의 고통을 극복할 수 있게 돕는 느낌..

자신과 마찬가지인 에그 세계에서 싸우는 소녀 3명을 더 만나 4명이서 친구가 됩니다.
서로의 아픔을 숨긴체 죽은 소중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에그 세계에 가서 괴물과 싸웁니다 소녀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성장해 갑니다 그 과정에서
소녀들의 사랑과 우정 ,용기 등 성장해 가는 것을 그리고 있습니다 

전투를 이어 가던 원하던 사람들을 모두 부활시키는 데 성공하지만 교복을 입은 기괴한 괴물이 등장합니다
그 괴물은 프릴이 보낸 부하이고 그동한 상대하던 적들과는 힘이 차원이 달랐고 소녀들은 큰 충격에 빠집니다.
그리고 윈더 에그의 관리자 같은 로봇 아카와 우라아카는 과거의 이야기를 해줍니다

과거 공돌이인 둘은 프릴이라는 ai 로봇을 만들었는데 시간이 지나 가정이 생기고 프릴에게 소홀해지자
프릴이 흑화해 지금의 사단이 난 거라고 

자신들이 살린 소중한 사람들은 부활이 아닌 평행세계에서 똑같은 아이들을 데려온 것
아무튼 부활도 다 했고 목적은 달성했으니 압도적으로 강한 적들과 싸우기를 포기한 소녀들은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평범하게 사는 듯 보였지만 

아이는 다시 싸우기 위해 그곳으로 가면서 애니는 끝이 납니다. 
소녀들의 아픔과 성장, ai로봇, 평행세계가 버무려진 열린 결말에..

보면서도 뭔 내용인지 복잡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최소 3회 차는 해야 이해가 될 듯싶습니다.)

"원더 에그 프라이어리티"는 독특한 설정과 아름다운 작화, 깊이 있는 주제로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일부 결말의 완성도에 대한 논란과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의 혼란스러운 부분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특히, 결말 부분에서 여러 가지 떡밥들이 명확히 해소되지 않아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이 다루고 있는 주제와 감정적인 깊이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