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목격담

미국인의 65퍼센트는 천사가 있다고 믿고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천사를 목격했다는 증언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천사 목격담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무에서 떨어진 소년은 떨어지는 순간

천사가 땅을 보지 말고 자신을 보면 안전하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땅에 떨어진 아이는 약간의 상처만 입었고

의사는 가장 안전한 자세로 추락했다며

살아있는것이 기적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납치당한 3살여아가

3일동안 물 한모금 먹지 않은채로 사막에서 발견되었는데요

아이는 몸에서 빛이 나고 발이 공중에 뜬 어린소녀가

자신을 인도했다고 말했고

사건 이후에 태어난 자신의 동생이 바로 그 천사였다고 말했습니다

1986년 5월 16일 미국의 한 학교에서 일어난 테러현장에는

단체로 천사의 목격담이 등장하는데요

2명의 테러범들이 150여명의 어린 학생들을 교실에 가두고

폭탄으로 위협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폭탄이 터져서 테러범들만 죽는것으로 끝이났는데요

신기한것은 많은 아이들이 교실에서 천사를 목격했다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백인여성이 창문쪽으로 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놀라운것은 이후 아이들에게 몇장의 사진을 보여주었고

아이들은 그들이 본 천사가 맞다고 대답하였는데요

그 사진의 주인공은 아이들의 조상들 이었습니다

재밌는것은 의사들 가운데서도

천사의 존재를 믿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환자들의 임종을 자주 지켜봤던 한 의사는

환자가 죽기 직전에 자신에게 천사를 봤다고 고백하는 일이

아주 흔하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천사들이 있는지 없는지는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공통적으로 위험이 닥치면 도와주는 말 그대로 천사네요

지금도 천사는 당신을 지켜주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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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수호천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호천사란 기독교에서 믿어지고 있는것으로 각각의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천국에서 파견된 천사입니다.

한 사람마다 한명씩 붙어있다고 합니다.

대게 날개가 달린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유명한 그림이나 문학 작품에 묘사된 천사의 모습 또한 인간과 비슷하게 그려진 것은

그저 상징적인 것이 아니라 성경의 내용을 따른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천사는 남자일까요? 여자일까요?

일반적으로 천사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천사들은 인간을 초월한 순수한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없다는게 일부 의견이죠.

요즘와서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수없도록 성기를 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천사로는 미카엘,가브리엘,라파엘 이렇게 3대 천사가있습니다.

미카엘과 가브리엘은 천사의 이름이 확실하다고 인정되는 반면

라파엘은 카톨릭과 정교회에서는 천사로 인정되나 개신교에서는 천사로 인정되지 않는다는군요.

수많은 종교단체들의 서적을보면 천사들의 존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정말 수호천사가 나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니 뭔가 든든한 느낌인데요?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