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쿠 나레, 모에모에 큥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메이드 카페, 메이드 카페란 귀여운 메이드들이 손님들을 주인님으로 부르며 실제 메이드 처럼 수발을 들어주는 카페를 말합니다 실제 현지에 있는 메이드카페 후기를 보면 생각보다 가성비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가격에 비해 음료나 음식의 질은 좋지 못하지만 메이드를 가까이서 영접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듯합니다 당연히 일본에서 시작되었으니 일본어이고 오이시쿠 나레(おいしくな~れ)는 맛있어져라 라는 뜻으로 손님들이 주문한 음식이나 음료를 먹기 전 메이들이 맛있어지라고 주문을 외워주는 겁니다 모에모에큥(萌え萌えきゅん)은 마지막에 말하는 애교 추임새 정도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오이시쿠 나레 오이시쿠 나레 모에모에 큥 하며 손하트나 애교스러운 포즈를 보여줍니다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