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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몰랐던 레고의 비밀

찹쌀떡중독자 2017. 2. 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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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은 레고에 몰랐던 사실입니다.

레고는 덴마크에서 탄생했으며 덴마크어로 재밌게 논다는 뜻인 LEG GODT(레그 고트)를

줄여 레고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무독성 플라스틱을 사용하며 레고 박스의 종이나 잉크마저 인체에 무해한것만을 사용합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 하는듯합니다. 이래서 레고 정품 정품 하나봅니다.

덴마크 내수용 이였던 교회 모델(309)를 빼고는 어떠한 

종교적 색이 들어간 레고도 존재하지 않으며 종교적 중립성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레고의 사람의 피부색이 노란 이유는 레고 디자이너들이 

모든 인종과 민족을 대표하는 색이 노란색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피규어 머리 위가 튀어나온 이유는 아이들이 삼켰다가 목에 걸렸을시 공기가 통하게 

하기위해서입니다.

레고 회사 직원들은 레고에 자신의 정보를 넣어 명함으로 준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집에서 맨발로 레고 밟으면 뒤질 수 있습니다.












덴마크의 블럭 회사. 

정확히는 레고 그룹(The Lego Group)이다. 







창업자는 덴마크의 목수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이다. 

이름의 유래는 덴마크어로 '재미있게 놀다(PLAY WELL)'라는 뜻을 가진 'LEG GODT'(레그 고트라고 읽는다.)를 줄인 것이며, 

이것은 회사 이름이기도 하고 완구 이름이기도 하다.

LEGO라는 말이 라틴어로 '나는 모은다', '나는 조립한다' 등의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그걸 전혀 몰랐고 나중에 가서야 알았다. 

그야말로 엄청난 우연의 일치.


창업주인 올레는 1891년 4월 7일에 덴마크 필스코프에서 10째로 태어났다. 

그 후 1916년에 올레는 목공소인 '빌룬트 기계목공사'(1895년 설립)를 사들였다. 

이 목공소는 1924년 올레의 두 아들들이 난로에 불을 피우다가 그대로 태워버렸다.

올레는 큰 집을 새로 지었지만, 빚을 지게 되었고, 거기에 대공황의 타격을 입고 1932년에는 폐업 직전까지 몰린다.


1932년쯤부터 올레는 나무 장난감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올레가 쉬는 동안 자투리 조각을 깎아 만들었다고도 하고, 폐업 직전까지 몰린 상황에서 직원들을 대량으로 해고한 후에

대규모 작업이 어려워져 작은 장난감을 만들었다고도 한다.


1949년에 레고사가 내놓은 합성수지 장난감 중에는,

오늘날 익히 알려진 레고 블럭의 전신이 있었다.

그런데 이 블럭은 1953년에 레고 브릭으로 이름을 바꿨음에도 인기를 끌지 못했다. 

블럭끼리의 접합이 약한 것이 문제였는데, 이 점은 1957년에 블럭 아래에 파이프를 세워서 해결되었다. 





다만 이 해결책이 어떻게 나왔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레고는 무독성 플라스틱(주로 ABS 수지)을 사용해 구매층

즉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박스에 쓰이는 종이나 잉크마저 먹어도 무해할 정도라고 한다. 


브릭 중 일부가 불량이거나 누락됐을 경우,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AS를 신청할수있다. 

판매처(마트, 완구전문점 등)에서는 레고제품의 AS처리를 해주지 않으므로 유의.


접수과정에서 구입사실과 보유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제품의 구입영수증을 요구하거나,

보유하고 있는 제품 박스에 새겨진 일렬번호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영수증과 박스는 버리지말고 무조건 챙겨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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