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은 레고에 몰랐던 사실입니다. 레고는 덴마크에서 탄생했으며 덴마크어로 재밌게 논다는 뜻인 LEG GODT(레그 고트)를 줄여 레고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무독성 플라스틱을 사용하며 레고 박스의 종이나 잉크마저 인체에 무해한것만을 사용합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 하는듯합니다. 이래서 레고 정품 정품 하나봅니다. 덴마크 내수용 이였던 교회 모델(309)를 빼고는 어떠한 종교적 색이 들어간 레고도 존재하지 않으며 종교적 중립성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레고의 사람의 피부색이 노란 이유는 레고 디자이너들이 모든 인종과 민족을 대표하는 색이 노란색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피규어 머리 위가 튀어나온 이유는 아이들이 삼켰다가 목에 걸렸을시 공기가 통하게 하기위해서입니다. 레고 회사 직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