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사가와 잇세이사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81년 6월 11일 사가와 잇세이는 같은학교에 다녔던... 유학생 르네 하르테벨트를 집으로 유인해...그녀가 시를 읽고 있는 도중 목에 소총을 쏴서 살해하였습니다...시체를 훼손한 후 사진을 촬영하고...토막으로 절단해 냉장고에 저장하여...프라이팬에 구워먹거나 삶아 먹었다 합니다...그가 밝힌 동기는 레느를 사랑해서 입니다...먹다남은 부위를 가방에 넣어 공원에 유기하려다 발각되자...일본으로 도주하려 했지만 6월 15일 프랑스경찰에 의해 체포됩니다...어이없게도 프랑스 법원은 그가 정신병원 치료기록이 있다고 하여...정신병원으로 이송하였고...이후 일본에서 정치적인 영향력이 있던 그의 아버지의 빽으로 풀려납니다... 그는 범행 전부터 성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