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은 택배상하차알바입니다. 택배상하차알바란 택배 터미널 등에서 물류 센터에 도착하는 물건들을 트럭에 싣고 내리는 일을 칭하며. 간단해 보이지만 자칭 육체노동 알바의 지존으로 불립니다. 일용직 소개 업체 노동자들도 이곳으로 일가는 것을 피하는 실정이며 늘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일당으로 주는 곳 이 많고 회사마다 수당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사람에 따라 받는 돈에 비해 하는 일이 정말 힘들고 고달프다 느끼는 이도 많으며. 택배 물건으로 깃털처럼 가벼운 것부터 몇십킬로는 나갈 과일 상자 쌀가마등 그 이상의 물건이 끝도 없이 롤러를 타고 밀려들어옵니다. 하루해서 번 일당보다 병원비가 더 나왔다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체대생도 도망가는 곳이 상하차 알바라고하니 말 다했습니다. 빠르고..